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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게시판입니다.
바셀에서 우연히 도디치 제품을알게되어 4회에걸쳐 60여만원치 물건을 구매한 구매자입니다
17일 겨울바지를 주문하고 3시30분에 입금한후 출고요청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담원분이
3시까지 접수건만 발송되고 전표출력이 되지않아 출고가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안되겠냐고 부탁해도 절대 않된다고 하길래 섭섭한 맘 들었지만 회사지침이려니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저녘에 출고문자가 오더라구요 절대안된다던출고가 어떻게 된건지...
10일날 구매한 품목중 DGS-003번장갑이 있었는데 그간 사용할일이 없어 서랍에 보관하다가
오늘 사용하려고 착용하니 손등에 올이나가 있길래 교환신청을 하여 같은가격의 다른품목으로
요청하니 운송비를 내라하고 같은품목만 무료교환이 가능하다고... 물론 회사지침이 그러할수도
있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 같은회사 제품 같은가격인데 좀 융통성있게 교환해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상담원분의 목소리자체가 아주 불친절하게 느껴졌고 기분이 나빠서
환불처리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두서없이 길게 적은것같은데 상담원분 좀만더 친절하면
서로가 기분좋은 거래 할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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